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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7 10:33
박근혜 정부 정보경찰, ‘세월호특조위 제압 문건’ 만들었다
 글쓴이 : 말소장
조회 : 14  

2014~2016년 경찰 정보국 ‘세월호특조위’ 제압 문건 작성
특조위를 좌편향된 제압 대상으로 취급…청와대에도 보고
어버이연합 회원들 이용한 특조위 방해계획 제안하기도

지난 2015년 12월 이석태 당시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장이 특조위원과 증인들의 질문과 응답을 듣고 있다. 류우종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정보경찰들이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활동을 방해하기 위해 ‘특조위 보고서’를 작성해 2년에 걸쳐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정보경찰은 세월호 특조위와 유가족들을 ‘정적’으로 취급하며,

보수단체인 어버이연합을 이용해 특조위 활동을 방해하는 방안까지 제안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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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당시 정보경찰은 보수단체를 이용하는 적극적인 ‘방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

문건에는 “(세월호 특조위 전원회의) 방청객 대부분이 좌파인사여서 편향된 분위기가 감지되고 집행부를 부추기고 있다”면서

보수단체를 전원회의에 참여하도록 하고, 사무실 앞에서 집회 중인 어버이연합 회원들에게 참석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 ”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고 세월호 특조위 관계자들이 전했다.

실제로 당시 어버이연합 회원들은 세월호 특조위 청사 앞에서 장기간 시위를 벌였고,

세월호 특조위에 항의성 면담을 신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세월호 특조위 활동에 반대하는 활동을 했다.





썩어빠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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